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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토
    사토는 9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코드를 재해석하여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아방가르드 브랜드입니다.
    한정판 수제 아이웨어로 일본 후쿠이 지방에서 제작됩니다.
  • 유니크 디자인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인되며, 일본에서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제작됩니다.
    깔끔한 실루엣과 두툼한 프레임 사이에서 기능적인 가벼움까지 겸비한 UDM 아이웨어는
    뛰어난 장인 정신과 고급 생산 방법을 결합하여 다양한 재료, 대담하고 기하학적인 형태,
    풍부한 컬러를 사용한 최첨단 아이웨어를 선보입니다.
  • 유니크 디자인 밀라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인되며, 일본에서 숙련된 장인의 손으로 제작됩니다.
    깔끔한 실루엣과 두툼한 프레임 사이에서 기능적인 가벼움까지 겸비한 UDM 아이웨어는
    뛰어난 장인 정신과 고급 생산 방법을 결합하여 다양한 재료, 대담하고 기하학적인 형태,
    풍부한 컬러를 사용한 최첨단 아이웨어를 선보입니다.
  • 마우이짐
    마우이 짐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되는 능력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하와이 문화와 정신을 결합한 점입니다.
    마우이 짐은 1987년 마우이(하와이)에서 하와이의 화려한 색상을 생생하게 표현하면서
    마우이 해변의 강렬한 태양과 물의 반사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강렬한 눈부심과 유해한 UV로 부터 눈을 보호할 필요성을 인식한 마우이 짐은 혁신적인 PolarizedPlus2® 렌즈를 설계했습니다.
    모든 마우이 짐 선글라스는 편광 처리되어 유해한 자외선 UVA-B를 100% 차단합니다.
    또한 CLEARSHELL® 처리가 되어 내구성(scratch resistance)이 우수합니다.
  • 아메리칸옵티컬
    미국 일리노이주 Vernon Hills에 본사를 둔 미국 안경 및 선글라스 브랜드 아메리칸 옵티컬 American Optical.
    미국 아이웨어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셀린느
    프랑스 귀족주의 클래식 감성과 현재의 신선함이 만나
    세련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를 만나보세요.
  • 셀린느
    셀린느는 토탈선글라스 오프라인 매장인 아이캐처 안경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직접 보시고 구매하세요 :)

    전화번호 : 02-558-9391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25 1F-2F
  • 레트로슈퍼퓨처
    2007년 이탈리아에서 Daniel Beckerman에 의해 설립된 레트로슈퍼퓨처는
    다채로운 아세테이트 선글라스 컬렉션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실루엣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탁월한 컬렉션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는 시대를 초월한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담한 현대 안경 회사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 세비지
    세비지 아이웨어(Sauvage Eyewear)는 예술, 패션, 공예 등 400년 이상 프랑스와 일본 간 교류의 산물입니다.
    두 문화가 결합되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최적의 품질의 안경을 만듭니다.
    파리와 도쿄에서 디자인하고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스페쿨룸
    스페쿨룸(SPECULUM)은 거울을 의미 합니다.
    "비추다, 들여다 보다, 또 하나의 나" 등의 추상적 개념과 함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써 구체적 개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오브제 입니다.
    우리는 하나 하나, 그 자체로 유니크 합니다.
  •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1971년 런칭한 영국 패션 브랜드입니다.
    1970년대 펑크 록과 펑크 패션이 유행하던 시기에 펑크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의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수공예적인 디테일로 유명하며,
    과감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포나인즈
    최고 순도의 품질이라는 의미에서 탄생한 포나인즈는 "안경은 도구이다." 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설계로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포나인즈
    최고 순도의 품질이라는 의미에서 탄생한 포나인즈는 "안경은 도구이다." 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설계로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어크루
    `Wear Inspirde`라는 슬로건 아래, 컨템포러리의 시대적인 감성을 담아
    문화적 영감을 끊임없이 재해석하는 어크루 아이웨어
  • 어크루
    `Wear Inspirde`라는 슬로건 아래, 컨템포러리의 시대적인 감성을 담아
    문화적 영감을 끊임없이 재해석하는 어크루 아이웨어
  • 알렘
    유기적인 형태와 우아한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수제로 제작되는 아이웨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하였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 알렘
    유기적인 형태와 우아한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수제로 제작되는 아이웨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하였으며, 프랑스에서 제조됩니다.
  • 아코니
    디타 & 톰브라운 아이웨어의 디렉터인 Jeff와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일이 손잡고 런칭한 브랜드.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일본 후쿠이 생산
  • 아코니
    디타 & 톰브라운 아이웨어의 디렉터인 Jeff와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일이 손잡고 런칭한 브랜드.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일본 후쿠이 생산
  • 안네발렌틴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아이웨어 대표 브랜드 안네발렌틴을 컨셉별로 구분해보았습니다.
RSuperpose concept 바로가기 슬림한 메탈 프레임이 연결되며 색다른 입체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그니처 레이블.
OFold concept 바로가기 절제된 두께의 아세테이트로 볼륨감을 표현하고 예술적인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라인.
AAlpha concept바로가기 역동적인 형태와 섬세한 선으로 안네발렌틴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아세테이트 라인.
BSymboliques concept 바로가기 시계가 가지는 구조적 세련미에서 영감을 얻은 티타늄으로 제작한 콤비네이션 컬렉션.
CComposition concept 바로가기 가볍고 강한 티타늄 프레임으로 렌즈 상단과 팁에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 라인.
EGraphik concept 바로가기 뛰어난 컬러 매치와 대담한 곡선이 특징인 콤비네이션 컬렉션.
FFormacolor concept 바로가기 깨끗하고 부드러운 선의 미학이 두드러지는 독창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의 콤비네이션 컬렉션.
GHi-Fi concept 바로가기 견고한 아세테이트와 가녀린 메탈의 결합이 핵심인 자유분방한 컨셉.
HPublishers concept 바로가기 입체감과 대비효과가 컨셉의 핵심. 프론트 형태를 세련되게 부각시키는 메탈소재의 브릿지가 포인트.
MMinimalist concept 바로가기 'less is more' 바우하우스가 주장한 미니멀리즘 그 자체를 보여주는 라인.
PStencil concept 바로가기 부드러우면서 굵은 곡선과 독특한 컬러감으로 아름답고 유쾌한 느낌을 주는 아세테이트 라인.
etc.Other models 바로가기 다양한 컨셉의 스타일로 안네발렌틴의 감각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제품들.
  • ?리포니아 문화의 편안한 철학을 통합한 아이웨어 브랜드 가렛라이트
  • 제르놋 린드너
    제르놋 린드너의 제품은 스털링 실버 소재를 사용하며, 독일 바이에른주의 MIBA사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됩니다.
    스털링 실버는 은의 순도가 92.5%인 합금으로, 부식에 강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으며 실버 특유의 에이징(경년변화)을 즐길수 있습니다.
  • 그라픽플라스틱
    GRAFIK:PLASTIC(그라픽 플라스틱)은 ‘얼굴 위의 그라픽’ 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패션소품인 아이웨어로 유니크 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라픽 플라스틱은
    CF감독 백종열과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 안성진이 만든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다.
  • 그라픽플라스틱
    GRAFIK:PLASTIC(그라픽 플라스틱)은 ‘얼굴 위의 그라픽’ 이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패션소품인 아이웨어로 유니크 하게 표현하고 있는 그라픽 플라스틱은
    CF감독 백종열과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 안성진이 만든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다.
  • 그레이트 드리머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 이라는 모토 아래 런칭된
    그레이트 드리머는 단순한 디자인만이 아닌 다양하고 개성있는 아이웨어를 제작하는 국내 하우스브랜드입니다.
  • 그레이트 드리머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들" 이라는 모토 아래 런칭된
    그레이트 드리머는 단순한 디자인만이 아닌 다양하고 개성있는 아이웨어를 제작하는 국내 하우스브랜드입니다.
  • 그루버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도전적인 디자인의 만남을 통해 성장한 그루버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형되지 않는 제품을 만들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고띠
    Götti 안경은 정교한 디자인, 전통적인 장인 정신 및 기술적 혁신의 최고 수준을 결합합니다.
    1993년에 스위스 디자이너 스벤 Götti에 의해 설립된 Götti는 독일과 일본에서 생산됩니다.
  • 하프만앤뉴마이스터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통합한
    베를린 베이스의 아이웨어 브랜드
  • 햅터
    HAPTER는 2013년 이탈리아의 한적한 산악 마을 벨루노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오래된 군용 고글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실험실에서 안경 제작을 재창조합니다.
  • 햅터
    HAPTER는 2013년 이탈리아의 한적한 산악 마을 벨루노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오래된 군용 고글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실험실에서 안경 제작을 재창조합니다.
  • 에이치퓨전
    전통적인 소재와 장인 기술을 활용하여 빈티지한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그 특징은 사이즈 감각, 형태, 그리고 경쾌한 색상 사용에 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던한 요소도 느낄 수 있는 안경입니다.
  • 하만옵티컬
    독특한 색조와, 아름다운 윤기감, 곡선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
    빈티지 안경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하고 세련된 장인의 수공예가 특징입니다.
    현대 안경 프레임은 진화와 개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HARMAN OPTICAL」은 회고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자크마리마지
    분야를 넘나드는 문화적 유산에서 영감을 얻고 세련된 미적 어휘로 표현하는
    자크마리마지의 한정판 아이웨어 컬렉션
  • 자크마리마지
    분야를 넘나드는 문화적 유산에서 영감을 얻고 세련된 미적 어휘로 표현하는
    자크마리마지의 한정판 아이웨어 컬렉션
  • 진로쿠사쿠
    에치젠쿠니 진로쿠사쿠의 제작자, 하세가와 마사유키.
    사바에의 안경 장인인 아버지 진로쿠의 이름을 이어받아 탄생된 브랜드이며,
    사바에의 전통적인 제조법에 숙련의 기술을 더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 가메마넨
    타협하지 않는 최고의 품질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바로 가메만넨의 본질이자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토탈선글라스에서 분류해 보았습니다.
KVKaneko Vintage바로가기 1910년에서 1970년대 사이에 존재했던 디자인들을 모티브로 제작됩니다.
전통적인 만듦새와 유려한 모양새로 국내 안경 매니아 분들께 가장 많이 사랑받아온 친숙한 레이블이며 진정한 Japanese Retro의 정수입니다.
KJKaneko Japan바로가기 과거에 생산되었던 금자안경의 디자인들 안에 새롭고 기능적인 메커니즘을 믹스한 모델들을 선보입니다.
금자안경이 추구하는 과거의 노스텔지어와 현대적인 감각이 만난 독특한 컨셉의 레이블입니다.
KAKaneko Acetate바로가기 금자안경의 엄선된 고급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레이블.
보다 가볍고 견고한 뿔테 소재로 섬세한 컬러표현이 가능한 시리즈입니다. 현재 셀룰로이드 수급상의 문제로 재생산 일정을 예측할 수 없는 KC 라인의 베스트 모델들이 아세테이트 소재로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KMKaneko Metal바로가기 금자안경의 티타늄 메탈 가공의 수준을 자랑하는 레이블.
레트로와 모던을 넘나드는 디자인 베이스에 브릿지나 경첩 중 한 군데에 반드시 사람의 골격(Skeleton) 형태의 디테일을 적용한 모델들을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차후 금자안경과 협업한 ISSEY MIYAKE 의 BONE 시리즈에도 발전된 형태로 도입되었습니다.
KCKaneko Celluloid바로가기 일반적으로 안경에 사용되는 고급 소재인 아세테이트보다 강성과 장력이 더 강한 셀룰로이드를 사용한 레이블입니다.
변형이 적고 탄탄한 뿔테안경들을 선보여 왔으며 이 시리즈의 일부 모델에 적용된 노심 공법, 일명 다리에 심이 없는 뿔테안경 들은 금자안경의 셀룰로이드 가공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TCKaneko Others바로가기 금자안경의 또 다른 레이블 제품들.
18K 골드와 플래티넘 코팅된 니켈 합금으로 제작한 KMG 레이블. 아세테이트에 고급 숯인 비장탄을 섞어 생산한 참신한 소재의 KB 레이블 등이 있습니다.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토탈선글라스에서 분류해 보았습니다.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토탈선글라스에서 분류해 보았습니다.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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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토탈선글라스에서 분류해 보았습니다.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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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네코옵티컬(금자안경)
    1958년에 설립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KANEKO OPTICAL 금자안경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안경 들을 생산해로고 있습니다.

    금자안경의 빈티지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게 구분된 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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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즈오 가와사키
    1985년 일본의 안경 브랜드 마수나가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디렉터 카즈오 가와사키가 협력하여 만든 브랜드입니다.
    카즈오 가와사키의 디자인과 마수나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미니멀리즘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 쿠보라움
    2012년 설립된 독일 브랜드입니다.
    실험적인 설계를 통해 착용자의 개성과 존재감을 강조하며,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입니다.
  • 쿠보라움
    2012년 설립된 독일 브랜드입니다.
    실험적인 설계를 통해 착용자의 개성과 존재감을 강조하며,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입니다.
  • 라피스 센시블레
    “당신의 얼굴에 감각적인 선을 그리는 연필”
    라피스센시블레는 스페인어로 '감각적인 연필'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상적 개념의 현대적 디자인'을 기본 디자인 컨셉으로,
    각기 다른 얼굴 유형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의 쉐입을 선보이며,
    라피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내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래쉬
    래쉬는 2013년 서울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디자인 컬렉티브입니다.
    lash는 [Modern Uniform]이라는 브랜드 테마 아래 독특한 디자인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을 통해 모던한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탐구합니다.
  • 래쉬
    래쉬는 2013년 서울에서 런칭한 컨템포러리 디자인 컬렉티브입니다.
    lash는 [Modern Uniform]이라는 브랜드 테마 아래 독특한 디자인 디테일과
    세련된 실루엣을 통해 모던한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탐구합니다.
  • 래쉬 레트로스펙트
    래쉬 레트로스펙트는 래쉬의 빈티지 에디션 라인으로
    1950-60년대 미국의 시대적 배경과 특징을 담은 아이웨어들을 레퍼런스 삼아
    퀄리티에 중점을 둔 생산을 통해 과거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상기시키는 라인업으로 전개됩니다.
  • 린다페로우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하이패션 아이웨어로 자리매김한 린다페로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린다페로우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하이패션 아이웨어로 자리매김한 린다페로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다양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루네뜨리제네럴
    일상 생활을 위한 특별한 안경을 만드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탁월한 노하우와 현대적인 미학을 통해
    클래식 디자인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4년 설립된 캐나다의 아이웨어 브랜드이며
    숙련된 일본 장인들이 최고의 소재를 사용해 맞춤형 부품을 제작하는
    48단계의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 마르쿠스티
    1998년에 설립된 MARKUS T는 가볍고 튼튼하고 유지 보수가 적으며 100 % 독일에서 수제로 생산됩니다.
    한 조각의 티타늄 와이어로 한 쌍의 안경을 생산한다는 아이디어는 가볍고 정교한 안경 프레임으로 이어집니다.
    나사가없는 독특한 힌지와 특허받은 글레이징 기술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구현합니다.
  • 마사히로 마루야마
    불완전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마사히로 마루야마의
    비대칭 프레임은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 마수나가
    1905년에 안경 생산을 시작한 브랜드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원재료부터 생산 그리고 마무리까지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마수나가의 통합 생산 시스템은 디테일과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 마츠다
    안경 하나를 제작하는데 최대 2년이라는 시간과 250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마츠다의 프레임은 컨셉에서 구성까지의 독특한 여정을 반영합니다.
  • 마츠다
    안경 하나를 제작하는데 최대 2년이라는 시간과 250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마츠다의 프레임은 컨셉에서 구성까지의 독특한 여정을 반영합니다.
  • 몽블랑
    1906년부터 개척 정신을 이어받아 획기적인 혁신으로 필기 문화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몽블랑은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럭셔리 필기구, 시계, 가죽제품 , 액세서리 향수 , 아이웨어등
    모든 제품 범주에 경계를 넓히고 세련된 장인 정신의 표현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